ISO (국제 표준 기구) 에서 차세대 문서규격의 표준을 정하기 위한 전세계 주요국가들의 투표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최종 승인된 MS 의” OOXML” 에 대해서 말이 많네요 요즘.

말이 많은 이유는, 표준으로 승인된 OOXML 에는 수많은 문제점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불완전한 표준안이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OXML 승인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던 한국,일본,노르웨이 등의 나라들이 찬성으로 입장을 전환한 이유는 MS 의 약속 때문이라는군요.
“ECMA 의 문서 약속” 이라는 이름으로 향후 추가적으로 기술적인 수정,보안을 하겠다는 약속.
과연 악랄한 전과가 있는 MS 가 그런 약속을 지킬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속는 사람들은 계속 속는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속는셈 치고 믿어보자 하는 말도 스쳐지나가긴 하네요.

adobe 의 PDF, IBM 의 ODF 등 표준안으로 충분한 규격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찌됐든 이미 MS 의 승리로 결말 지어졌고, MS 의 독점은 더욱 가속화 될 것 같네요.

OOXML 표준승인이 결정되던 순간, 뒤돌아서 차가운 미소를 짓는 MS 가 연상되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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