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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시경의 이야기중에서.

"정치인은 공인이구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잖아요 광대지.
연예인한테 가장 공인의 잣대를 들이대고, 정치인은 너무 연예인 같은게 우리나라 같아요.
정치인은 막 번복하잖아요 이말도 해보고~ 사람들은 또 까먹고 용서해주고 또 뽑고.
연예인들은 말 똑바로 하라고 해야하고 너무 많이 미워하는것 같아요"

"저는 유승준씨가 우리나라에 못들어오는게 싫어요
유승준씨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잘못을 했건 잘했건 남들이랑 같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거잖아요, 법이라는 것은.
그냥 외국인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는거죠. 악감정이 있어도 그건 감정이지 위법이 아니잖아요. 우리에게 미움을 받을만한 선택을 한거지. 그래서 되게 유치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는거죠. 나라전체에서 못들어오게 한다는것은.
아니, 아동강간범도 한국에서 사는데.. 살인마도 살구요. 형기를 살고 나오면 살잖아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데.."

"더 유치한건, 공중파 방송에서 일본노래가 못나가는거에요.
너무 좋은 일본노래가 많거든요? 문화는 문화잖아요. 그들이 역사왜곡이나 우리를 화나게 하는건 맞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혹은 10여년전 학창시절부터 Jpop 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있었고 다 들어왔거든요. 방송국에 심지어 자료가 있는데도 안되는게 현실인거에요. 그런 에너지의 낭비, 부조리는 고쳐지면 좋지 않을까요" 


성시경의 팬은 아니지만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를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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