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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502:치앙마이]

Vincent Park 2015.02.25 19:15

장인어른께서 은퇴하시고 장모님과 함께 노후를 즐기고 계신곳은 바로 태국, 치앙마이.

이번 구정을 맞아 4박5일 일정으로 처갓댁ㅎㅎ 에 방문했다.

작년에 방콕에서 맛있던 길거리 음식을 잊지 못하고 다시찾은 태국이기에, 태국음식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컷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가는길에 가장 먼저 들른 태국 로컬 음식점. 



야채와 어묵을 함께 넣고 먹을 수 있는 태국 국수집이다.



잊지 못할 맛이다 ㅠㅠ 정말 너무 맛있었다. 국물까지 다 비웠다.



장인어른,장모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맨션에 도착!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가 4박5일간 숙박할 방을 미리 잡아주셨다.

은퇴 이민자들이나 묵을 수 있는 아주 저렴하지만 준호텔급 퀄리티의 맨션이 우리의 숙소.



장모님께서 챙겨주신 태국 현지 파인애플과 망고! 꿀맛이다 ㅎㅎ





다음날 아침! 동네 마실을 나와서 편의점에 들렀다.



편의점 상품중에 규현이 모델인 김이 있네;;




동네 편의점에서 관광객 포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국 치앙마이 골프장으로 머리올리러 가는 시간~~!!



가기전에 먼저 연습장에 들러서 실력을 체크하기로 했다.



와이프의 폼을 교정해주시는 장모님.



나의 폼을 잡아주시는 장인어른.



두어달 연습하고 온 초짜의 드라이버 스윙~~!



드디어 태국 골프장에 도착!

우리가 아직 골프 초짜고 처음이라 우선은 저렴한 퍼블릭 골프장인 "항동"으로 왔다.



퍼팅연습도 미리 해보고~~



비록 저렴한 퍼블릭 골프장이지만, 골프장을 처음와본 우리 부부라 신났다~~



지금보니 참 촌스럽네~~ 퍼블릭에서 사진찍고 신나서~~~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길거리음식의 천국, 나이트바자에 들렀다.



먹음직스런 태국 길거리 음식이 널려있다!



케밥도 있고




무삥 이라 부르는 양념돼지고기꼬치는 내가 꼽는 최고의 태국음식이다.



새우 팟타이, 치킨 팟타이 가릴거없이 다 맛있다.

땅콩가루를 뿌려먹으면 더욱 맛있다.




새우 팟타이에 땅콩가루와 태국식 고추가루를 곁들여 먹어야 한다.



그냥 단순히 밥,소세지,계란후라이 인데도 너무너무 맛있다!



최고의 한끼 식사!!



맥주까지 함께했던 천국의 맛!



싹 비워버렸다;;



나이트 바자에는 음식점도 많지만, 옷,잡화점이 더 많다.




또 다른 추천 길거리 별미, 바나나 로띠



버터 위에서 반죽을 펴서 계란과 바나나를 넣고



요렇게 말아주면 



으흐흐흐 또 먹고싶다!!!



태국의 유명한 맥주. 싱하, 창.


다음날 아침 태국의 청담동, 님만해민을 돌아다녔다.




커피가 유명한 치앙마이에서 처음 보이는 와위커피라는 곳을 들어가봤다.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중 가장 부드럽고 인상적인 맛이었다.




예쁜 수제품들을 팔고 있다.




님만해민의 거리



오늘은 길거리음식이 아닌 한 식당에 들렀다.






무슨 요리인지도 모르겠다. 태국 요리는 그냥 다 맛있다 ㅎㅎㅎ



아 사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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