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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애첫 내집, 기흥 파크푸르지오

Vincent Park 2015.10.07 11:53

전세를 전전하면서 어렴풋이 내집마련을 꿈꾸던 어리버리 초짜부부인 저희가,

처음 아파트 청약을 넣어본건 얼마전 광교의 중흥S클래스였어요.
둘다 처음 넣어봤는데 경쟁률이 530:1 이더라구요;;;;
아파트분양, 주택청약이라는거 참 무서운 것이구나.. 처절히 느끼면서 둘다 예비에도 못들고 떨어졌지요 ㅜㅜ

그러다가 어쩌어찌 알게된 기흥역 마지막 분양이라는 파크 프루지오에는 정말 "그냥 한번" 청약을 넣어봤어요.
심지어 모델하우스는 청약을 넣고나서 처음 가봤네요 ㅋㅋ
모델하우스에서 본 집 내부는 어찌나 아름답고 매력적이던지 한눈에 뿅~ ㅎㅎ

하지만 광교중흥건의 무시무시한 첫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별 기대도 안되더라구요
저희가 워낙 몰상식한 부부여서 처음 경험해보는일들이 많아서 어렵기도 했구요~
그래서 여기 카페도 가입하고, 84m2 가 20평대인지 30평대인지도 몰라서 여기 게시판에 질문도 올리고 그랬었지요 ㅋㅋ

그렇게 별생각없이 시간이 흘러~ 스크린골프치면서 놀던중에 덜컥 당첨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네요! 
원하던 동인데다가 로얄층이라는 30층대로~~ 84C 타입으로 생애 첫 당첨! ^^

계약을 해야할지 말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기흥역세권 뿐만 아니라 향후 부동산 전체시장에 대한의견도 너무 분분해서 저는 정말 혼돈의 카오스 그자체였어요.

와이프와 부모님등과 정말 많은 상의와 고민끝에 "실주거" 의 목적으로 계약하기로 최종 결정을 하고 드디어 오늘!
다시한번 모델하우스에 들러서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막상 계약을 하고나오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일이니 더이상의 고민걱정은 이제그만~
어찌됐든 들어가서 살 생각이니까 빨리 2018년 7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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