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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자들의 진상 행동 10가지

Vincent Park 2014.11.02 23:22

▲'험블브래그(humblebrag)' - 겸손한 척 하면서 은근 제자랑하는 자


겸손하다(humble)와 거만하다는 의미(brag)의 합성어이자 신조어인 '험블브래그(humblebrag)', 이들은 페이스북에서 새 스포츠카를 소개하거나 파리 여행에서 실수했던 사연 등에 대해 '자책'하면서 사실상 자신의 멋진 삶을 과시한다. 이 단어는 애초 유명인들이 SNS를 사용하면서 대중 앞에서 '얌전한 척 겸손한 척 하는' 행보를 설명하기 위해 등장했었다.


▲ '베이그부커(vaguebooker)' - 애매모호 추구자 


'베이그북(vaguebook)'은 신조어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자신의 SNS에 모호한 단어나 문장을 사용해서 작성한 글을 의미한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구체적인 상황 설명 없이 "더 잘 했어야 되는데 ", "그 이상이다", "결코 다시는" 등 상태를 밝혀 '무슨 일이 일났어","괜찮아" 등 페친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 무조건 '좋아요' 누르는 자


세상에서 제일 무심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들은 게시물이 슬프던 안 좋던 내용에 상관 없이 습관적으로 '좋아요' 버튼만 누른다.


▲ 호언 장담하는 자 


이들은 페이스북을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도구로 이용한다. 자기 주장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페이스북은 즉석 연설대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일부 게시물이 의미 있는 토론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일부는 비난과 욕설로 변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 '우버 태그 사용자'


미국에서 차를 찾는 승객과 승객을 찾는 차주를 스마트폰 앱으로 연결해 주는 디지털 기반의 콜택시인 '우버 택시'처럼 이들은 장소와 사람을 가리지 않고 태그를 올린다. 이들은 직접 연관이 없는 친구까지 자신이 찍은 사진에 태그하면서 불편함을 초래한다.


▲ 데비 다우너 (Debbie downer)-우울증 제조기


데비 다우너는 미국 인기 TV 코미디쇼에서 나오는 항상 나쁜 뉴스나 부정적인 말로 이름 '그대로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캐릭터'를 이르는 말이다. 이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에어컨 유지 비용이 너무 많다, 자신 휴가가 지옥같았다 등 지속적인 불평을 통해 다른 사람의 분위기까지 우울하게 만든다. 


▲ 애완동물 매니아 


이들은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애완동물의 사진만을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중독 증세를 보인다. 그러나 이들이 첫 아이를 가진 이후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


▲ 침묵의 스토커


이들은 자신에 대한 어떤 글도 게재하지 않지만 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그들의 프로필 사진에는 십중팔구 넓은 잔디밭 같는 풍경사진이 게시돼 있다.


▲ 게임 중독자


이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게임 초대 요청을 발송한다. 당신이 가입하면 이들에게 포인트가 적립되고, 당신은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다.


▲ 닭살 커플


샴쌍둥이가 아닌지 의심할 정도로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사진을 게재한다. 이들은 휴가지 욕조에서 있었던 낯 뜨거운 애정 행각까지 SNS에 게재해 주변의 눈총을 받는다.



내가 페이스북을 안하게된 이유가 몇가지 보인다.
특히 첫번째와 두번째는 나도 그런행동을 했다는걸 알게되면서 내자신이 너무 창피했다. ㅋ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102_0013269629&cID=10104&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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